잼통's pick, 기본사회 대한민국
2026. 4. 18.도움을 받는 사람이 예외가 아니라, 존엄을 누리는 사람이 기본이 되는 사회
글 읽기바다왕자의 넓은 마음과 별이공주의 아름다움이 만나는 곳
목공 장인 이성현과 글쓰기 작가 조태희가 만드는 감성 공방
첫째 왕자의 태명은 바다였습니다.
둘째 공주의 태명은 별이었습니다.
바다는 넓습니다. 모든 것을 품고, 어디로든 이어집니다.
별은 빛납니다. 어두운 밤에도 자기 자리를 잃지 않습니다.
두 이름을 나란히 놓은 날,
이 공간의 이름도 그렇게 생겨났습니다.
한 사람은 나무를 깎습니다.
커다란 나무를 켜고, 다듬고, 이어 붙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듭니다.
한 사람은 문장을 깎습니다.
단어를 고르고, 덜어내고, 다시 씁니다.
나무로 짓는 사람과 글로 짓는 사람,
공방이 공작소가 된 건 그 무렵이었습니다.
왕자는 자라 더 넓은 바다가 될 것입니다.
공주는 자라 가장 아름다운 별이 될 것입니다.
그 이름을 불러준 두 사람은
그때도 여기서 무언가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바다처럼 넓게, 별처럼 오래.
여기는 바다별공작소입니다.

나무와 대화하는 목공 장인. 나무의 결을 살리고 숨을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각 나무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손으로 만드는 모든 작품에는 시간과 정성이 담겨있으며, 그것이 사용하는 사람의 삶에 따뜻함을 더해주기를 바랍니다. 바다왕자처럼 넓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고 싶습니다.
전문 분야
목재 선택, 전통 목공 기법, 맞춤 가구 제작
세상을 글로 표현하는 글쓰기 작가. 일상 속 작은 순간들에서 의미를 찾고, 그것을 감정 있는 글로 담아냅니다.
나무의 결처럼 글도 자연스러운 흐름이 중요합니다. 별이공주처럼 밝고 아름다운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전문 분야
에세이, 감성 글쓰기, 브랜드 스토리텔링

나무의 결을 살린 정성 있는 작업들
각 프로젝트에 맞는 최적의 목재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나무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가능성을 끌어냅니다.
세대를 거쳐 내려온 목공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적용합니다. 손의 온기가 담긴 작업입니다.
각 고객의 이야기와 공간에 맞는 유일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당신의 삶이 담긴 가구를 만듭니다.

미니멀 우드 테이블

유기적 형태의 나무 그릇

핸드크래프트 커팅보드

원형 찻상 (측면)

미니멀 콘솔 테이블

배 모양 등받이 원목 의자
감성과 깊이 있는 글쓰기
겨울의 끝자락에서도 여전히 서늘한 바람이 가시지 않는 요즘이다. 별빛내린천 수변길을 걷다보면 살을 에듯 불어오는 칼바람은 여전히 우리네 옷깃을 여미게 만든다.
기사 바로가기문득 발아래 이 도시가 품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떠올렸다. 이름 없이 스러져간 사람들의 삶 또한 관악의 숨결이었다는 시선으로 기록의 가치를 되짚는다.
기사 바로가기연말의 현수막과 겨울바람 사이에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올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낸 글이다.
기사 바로가기관악구청 인근 출근길 풍경에서 시작해 지역의 변화와 생활 감각을 섬세하게 포착한 칼럼이다.
기사 바로가기풀스택 전환 이후 업로드한 이미지와 문서를 공개 자료와 내부 보관 자료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작품 사진, 소개 이미지, PDF 문서 등은 로그인 후 바로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개 자료만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바다별 공작소와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